C++] 기초(13) - 소멸자(Destructor)

.** 본 게시물은 C++을 복습하며 정리하는 글입니다.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!! 현재 "윤성우의 열혈강의 C++"교재로 공부중이며 좀 더 상세한 설명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책을 구매해서 찾아보시길 권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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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들어가기 전]

생성자를 사용해 객체를 생성한 후, 해당 객체에 할당된 데이터를 해제하기 위해 소멸자를 호출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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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명]

생성자는 객체 생성 시 반드시 호출된다.

또한, 소멸자 역시 객체 소멸 시 반드시 호출된다.

소멸자는 대게 생성자에서 할당한 리소스의 소멸에 사용된다. 생성자 내에서 new 연산자를 이용해서 할당해 놓은 메모리 공간이 있다면, 소멸자에서 delete 연산자를 이용해서 메모리 공간을 소멸한다.

[소멸자의 특징]

  1) 클래스의 이름 앞에 '~'가 붙은 형태이 이름을 가짐

  2) 반환형이 선언되어 있지 않으며, 실제로 반환하지 않음

  3) 매개변수는 void형으로 선언되어야 하며, 오버로딩과 디폴트 값 설정 불가

ex)

// Tmp.h #include <iostream> using namespace std; class CTmp { private: int num1; int num2; int* m_pNum; public: CTmp(); ~CTmp(); void PrintValue(); }; // Tmp.cpp #include "Tmp.h" CTmp::CTmp() { m_pNum = new int; } CTmp::~CTmp() { delete m_pNum; } void CTmp::PrintValue() { cout << num1 << " / " << num2 << endl; } void main() { CTmp tmp1; tmp1.PrintValue(); }